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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 펫시터의 소리 :-)

이민영
2018-01-29
조회수 3361


안녕하세요. 

온마음 대표 이 민영 입니다.

요즘은 정말 많은 분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계시죠 ?

저도 지금은 고양이 두마리와 함께 살고 있지만 ,

어렸을 때는 강아지, 토끼도 함께 지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펫시터 문화라는 것조차 생소한 시절이였기 때문에 지금의 펫시터 문화가 무척 반갑습니다. 

제가 몇년은 일본에서 살게 되었고 그런데 어느 날, 한국에 7일정도 나와야 하는 일이 있었는데 앞이 깜깜하더라구요,

고양이를 일주일이나 혼자 둘 수는 없는 일이고 친구에게 맡기자니 미안하고 약간은 불편하고 ..

그래서 펫시터를 찾아보자! 분명히 나와 맞는 펫시터가 있을거야! 라고 생각해  펫시터 업체를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일본은 대부분 방문 펫시터였기 때문에 낯선 사람을 집에 들인다는 것이 괜찮을까, 

라는 걱정이 가장 먼저 앞섰습니다. 걱정이 되는것이 당연합니다. 

물론 첫째날에는 저녁에도 불안해서 계속 연락을 기다리고 제가 먼저 연락하고 

조금은 호들갑스러운 모습으로 지냈는데 , 시간이 지나 고양이도 펫시터분과 어느새 안심하고 지내는 모습을 보고 일주일이 금방 지나가고

다시 일본으로 돌아가 건강하고 밝은 아이를 보니 '아 , 맡기길 잘했다.' 하고 안도했습니다.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한국에서도 펫시터 문화 , 특히 방문 펫시터 문화가 자리를 잡으면 

매년 버려지는 아이의 수가 줄어들지 않을까 ? 보호자는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지 않을까 ?

한국에 돌아가면 내가 받았던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해서 내가 한번 해보자! 라는 생각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로서 온마음 펫시터가 오픈한지 2주가 지나가고, 아직은 낯설게 느끼시는 분들도 많지만

저희를 믿고 이용 해주신 분들도 계셔서 하루하루 스텝분들과 즐거운 마음으로 온마음 펫시터가 어떻게 하면 

반려동물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까 의견을 많이 내고 있는 중입니다.

(차후에, 반려묘를 키우고 계시는 분들에게 희소식이 될만한 서비스를 추가할 예정이니, 보시고 꼭 이용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반려묘를 키우는 저 또한 이용해 보고 싶은 서비스에요^^)


저희는 반려동물이 단지 귀엽고 예뻐서가 아닌, 하나의 생명으로 대하고 그래서 더 무거운 책임감으로 임합니다.

앞으로 [ 온마음 펫시터 ]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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